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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뚫린 고속도로나 터널은 시간이 촉박할 때 사용하는 길이다. 주마간산이 아니라 주차간산인가. 옛길을 가다보면 볼거리들이 많다. 그 더운 여름 휴가 때 넘어다니던 미시령 옛길은 이제 새롭게 단장했다.
자전거가 주인이고 차량은 잠시 자전거길을 빌려서 지나간다. 미시령 휴게소도 철거되고 새 모습으로 임무를 전환했다.그러나 시원한 바람은 크게 달라진게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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