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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설악쏘라노에서 1박을 하기 위해 입실했다. 저녁에는 고성에서 근무하는 옛 동료를 만났다.
광어회와 오징어회, 따끈따끈한 오징어 순대, 멍게회를 가지고 와서 함께 먹으며 옛 일을 회상했다.
저녁에 바닷가로 나가기를 포기하고 있었는데, 기어이 회를 먹고 가네. 옛 정을 생각하니 더욱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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