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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그 고통의 기록(1)-Ⅲ 오희문 『쇄미록』의 주요 내용
오희문의 일기책 『쇄미록』은 모두 7책으로 구성돼 있다. 제1책은 「임진남행일록」과 「임진일록」, 제2책 「계사일록」, 제3책 「갑오일록」은 각각 1개 책으로 독립돼 있다. 제4책은 「을미일록」·「병신일록」·「정미일록」으로 묶여 있다. 제4책의 「정미일록」은 제5책 전체와 제6책에 「무술일록」과 함께 수록되었다. 나머지 「기해일록」·「경자일록」·「신축일록」은 제7책에 수록했다. 제1책의 「임진남행일록」은 일기가 아니며, 주요 내용이 있을 때만 기록했다. 4월 16일에 전라도 장수에서 왜란이 발발한 소식을 들었다. 또 패전 소식에 안타까워하면서 대안을 제시하거나 분석한 내용을 수록한 것이 특징이다. 역시 제1책에 수록된 「임진일록」의 시작인 1592년 7월부터의 기록은 저자가 몸이 아파 빠트린 것으로 보이..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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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터키) 콘야-오브룩한 유적, 안탈리아(2022.11.26)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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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8-4, 2022.4.23
칡오름, 머체왓 숲길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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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 물안개 공원 거닐기
2021년 6월 16일, 물안개 공원을 찾았다. 꼬불꼬불 돌고 돌아 직선거리로 가까운 이곳에 도착했다. 평일이라서 주차장도 아주 여유가 많다. 정원은 크게 두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었다. 왼쪽은 강변 산책길이고 오른쪽은 숲 속 길이다. 우선 오른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왼쪽은 다음 기회에 가보기로 했다. 걸어도 걸어도 끝이 보이지 않아서 도중에 발길을 돌렸다. 그늘이 적어서 걸어 다니기가 불편했다. 자전거를 빌려 탈걸하는 후회가 되었다. 자전거를 빌려주는 이유를 알았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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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겨울 여행(5-2)-송악산과 일제 말기 유적, 알뜨르 비행장 격납고
2020년 12월 21일 제주 겨울 여행 5일째 오후 일정의 일부는 산방산과 용머리해안에서 아주 가까운 송악산과 알뜨르 비행장 유적을 답사하는 일이다. 제주도 겨울 여행이라지만 사실은 유적지 답사하는 느낌이다. 특히 송악산은 해안과 산 중턱 여러 곳에 일제가 최후 저항을 목적으로 굴착한 동굴과 교통호 유적이 많이 남아있는 곳이다. 산 전체를 요새화하려는 의도였던 것으로 보인다. 모두 제주 도민들이 강제 노역에 동원되어 힘든 공사를 했을 것이다. 송악산에는 인접한 알뜨르 비행장을 경비하는 레이더 시설과 대공포가 설치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이런 시설은 없어지고, 대공포를 운용하는 병력이 배치되었던 동굴진지만 남아있다. 송악산 앞 해안의 기암 알뜨르 비행장 활주로는 모두 밭으로 변하고, 밭 중간 중간에..
2021.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