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답사라 쓰고 여행이라 읽는/국내여행

천상의 화원 '곰배령'과 동해안 여행(아아, 곰배령)

by 헬나이트 2020. 7. 10.
728x90
반응형

 

드디어 곰배령에 도착했다. 휴일 공휴일에는 정원 300명이 꽉 찬다. 산림청에서 운영하는 탐방코스도 일일 정원 300명이란다. 휴일에는 총 600명이 찾는 명소다.

평일인데도 제법 많다. 인증샷에도 줄을 선다. 누군가 "왜 한국인들은 인증샷에 집착하는지 모르겠다"고 한 마디한다. 나도 그 중에 한 사람이 되었다.

인증샷 장소를 4-5개 더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여기저기서 나온다.

아아, 곰배령
                                 점심 식사 및 간식 먹을 데크 있는 곳으로 이동(공단 직원 상주하는 곳)
곰배령 표지석 앞 대기자들, 휴일에는 끝이 안 보일 듯
주의 사항, 필독사항.   6월 11일인데 아직 야생화가 만개하지 않았단다.
곰배령 주변 안내도, 대청봉도 있다.
1인당 2컷씩 찍기로 서로 합의한 후 인증샷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