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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22일(월), 고덕천 정비공사가 한창이다. 봄이 오면 어떤 모습으로 변할지 기대된다.
고덕천과 한강이 만나는 하구에서 먹이 활동하는 물닭들을 만났다. 귀한 손님들이 찾아왔다. 수심이 깊지 않아서 자맥질하기가 좋은가보다. 연신 잠수를 하며 먹이 활동을 하는 모습이 귀엽다.
고덕천 하구에 조성된 고덕수변생태공원에도 봄맞이 단장이 한창이다. 지난번에 만난 고라니는 어디 숨었는지 오늘은 안 보인다. 다른 곳으로 이사했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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