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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22일 금요일 날씨가 좋아 검단산 산행에 나섰다. 이번에도 산곡초등학교 뒤편 길로 올랐다.
오를수록 안개가 자욱하여 마치 요정이 나오는 동화 속의 길을 걷는 것 같다. 정상에도 여전히 안개가 있었으나 점차 옅어지고 있었다. 다행히 반대편으로 하산할 때는 안개가 달아나고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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