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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사라 쓰고 여행이라 읽는/국내여행

제주도 겨울 여행(4)-쇠소깍, 정방,천지연폭포, 올레길 7번

by 헬나이트 2021.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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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0일 여행 4일째 아침에 숙소에서 짐을 싸고 나왔다. 3박 4일 일정을 끝내고 2박 3일 예약한 다음 숙소로 이동하기 위해서다. 쇠소깍으로 이동했다.

가로수로 심은 하귤(여름귤)
물빛이 예술
지하에서 물이 솟는 쇠소깍 상류지역
쇠소깍 상류에서 줄을 타고 하류로 내려오는 제주 전통 선박 
전통 선박 태우를 체험하는 관광객
작업용 전통 선박 태우 설명문
바다와 연결되는 쇠소깎 하류
바다와 만난 쇠소깍 하류
바위에 올라온 쇠소깍 용인가?
쇠소깍 전설을 새긴 표지석 
쇠소깍 하류에서 만난 고릴라상, 머리위에는 큰 바위 얼굴
이국적 분위기

정방폭포로 이동했다. 비슷한 폭포라서 이름도 헷갈린다. 그래서 표지판을 꼭 찍는다.

중국 관광객이 많이 찾아오는 이유
정방폭포 내려가는 길
소나무 사이로 보이는 정방폭포
바다에 바로 떨어지는 정방폭포 위용, 여전한 해녀 노점상
정방폭포에서 발견한 발자국 바위

정방폭포 인근에 천지연폭포가 있다. 주차장에서 천지연폭포로 이동하는 길이 잘 단장되어서 아름답다.

철새도 관광을 왔다.

사색하는 백로
물허먹 설명문
미소가 예쁜 제주 여인상
키 순으로 도열한 돌하루방
천연기념물 담팔수나무 자생지 표지석
아주 오래된 친지연 폭포 표지석

 

천지연 폭포의 위용
수력발전소 유적
천지연 폭포 하류의 풍경
평화로운 천지연 폭포 하류 풍경

20일 오후부터는 올레길 7번 코스를 걷기로 했다. 매우 아름답기로 소문난 코스라고 했다. 출발지에 차량을 주차한 후 물과 간식을 챙겨서 출발했다.

여행자들에게 각종 정보를 제공해주는 여행자 센터 
올레 7코스 표지판
마가목 가로수길
겨울에도 꽃단장한 도로
도중에 만난 전망대
전망대서 본 바다 풍경
일제가 조선인을 동원해서 굴착한 최후 저항진지 
선녀탕?
헉헉
외돌괴와 낙조
외돌괴 측면
좁은 돌담길
올레 7번길 옆 펜션 앞의 하귤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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