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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곰배령에 도착했다. 휴일 공휴일에는 정원 300명이 꽉 찬다. 산림청에서 운영하는 탐방코스도 일일 정원 300명이란다. 휴일에는 총 600명이 찾는 명소다.
평일인데도 제법 많다. 인증샷에도 줄을 선다. 누군가 "왜 한국인들은 인증샷에 집착하는지 모르겠다"고 한 마디한다. 나도 그 중에 한 사람이 되었다.
인증샷 장소를 4-5개 더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여기저기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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