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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가보고 싶었던 코스를 선택했다. 약수터 부근까지는 가본 적이 있으나, 더 이상 가보지는 못했다. 이번에 용기를 내서 한 봉우리를 등산해 보기로 했다. 일부 구간은 등산로조차 거의없는 수준이라서 사진도 제대로 찍을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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