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1주일 살기 넷째날(4.24)

 

어제(2021.4.23) 한라산 등반에 실패하고, 오늘은 숙소인 보물섬 펜션에서 가까운 해안지역 오름이나 관광지를 걸어서 다니기로 했다. 하루 종일 걸었다. 그래서 자동차는 하루 종일 쉬었다.

'조방장(助防將)'으로 고쳐야 할 듯.

여기도 묘가 있네

오조리 마을 안 비석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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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식수, 오른쪽은 여탕

식수 아래 여탕

식수, 여탕과 하류의 남탕 경계담장

왼쪽 상류가 여탕, 오른쪽 하류가 남탕

성산항 인근의 세관터 표지석

백마고지 전투 3용사 '강승우' 영웅을 기리는 강승우로

시흥리 수호신 영등 하르방

1마리 7천원(구워줌)

회센터에 들려 두개 남은거 3만원에 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