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압록강1 중국 대련에서 백두산까지-1 2019년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4박5일 동안 고교 동창 4명이 부부동반으로 페키지 여행을 다녀왔다. 대련 공항에 도착--단동(안동도호부에서 유래한 안동의 지명이 기분 나쁘다고 김일성이 팽덕회(-->모택동)에게 개명을 요청하여 발음이 유사한 단동으로 바꿨다는 설)--통화(2박)--백두산--통화(3박)--집안--단동(1박과 4박)--여순--대련. 단동철교는 6.25 전쟁 때 폭격으로 파괴되고 일부만 관광할 수 있다. 압록강을 거슬러 수풍발전소 바로 앞까지 유람선 타고 접근했다. 북한군의 고기잡이 배와 경비 초소들이 가까이 보였다. 2020. 5. 31. 이전 1 다음